포맘스 바운서 사용후기
Momaroo 4 infant seat 일반 아기 바운서를 친척언니에게 받아서 사용하다 Shu 3개월쯤 재우고 안아주기 너무 힘든시기가 와서 포맘스 바운서를 렌트해서 사용했었다. 한국에서의 인터넷가로 40만원대라 사고 아기가 싫어하면 난감하니 렌트해서 사용해 보기로했다. 렌트한 포맘스 바운서의 공식 명칭은 momaroo 4 infant seat이다. 5가지 형태로 움직여지고 대략 위 아래로 자연스럽게 움직여지는 느낌이다. 속도도 조절 가능하다. 백색소음도 들어있는데 Shu는 그닥 좋아하지않아서 사용하지 았았다. 드라이기소리같은 백색소음이었고 신생아때부터 계속 들려줬다면 포맘스 바운스거로 들려줘도 좋을 듯 싶다. 포맘스 공식 홈페이지(https://www.4moms.com/mamaroo)를 참조하면 자세한..
리뷰/아기용품
2020. 3. 18.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