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s mam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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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아기용품

  • 원목 주방 놀이 -리틀타익스 구매후기

    2020.05.14 by Shu's-mam

  • 버블 크랩 - 아기 목욕 놀이

    2020.05.10 by Shu's-mam

  • 밀로앤개비 미니동물베개

    2020.04.26 by Shu's-mam

  • 푸쉬카 (포르쉐 푸쉬카 1년사용 후기)

    2020.03.27 by Shu's-mam

  • 노리터보드 21개월 사용후기

    2020.03.24 by Shu's-mam

  • 블루래빗 토이북 1년 사용 후기

    2020.03.24 by Shu's-mam

  • 일룸 아코쇼파 사용후기

    2020.03.23 by Shu's-mam

  • 뽀로로펜 한글/영어 사용후기

    2020.03.20 by Shu's-mam

  • 어라운드위고 & 점퍼루 사용후기

    2020.03.18 by Shu's-mam

  • 포맘스 바운서 사용후기

    2020.03.18 by Shu's-mam

  • 레고 듀플로 기차 (증기기관차)

    2020.03.16 by Shu's-mam

  • 타요 미끄럼틀

    2020.03.15 by Shu's-mam

  • 로하스베베-호주 유기농 아기 로션/오일/바디워시/내피크림

    2020.03.12 by Shu's-mam

  • 낱말 카드 -24개월 아기 언어발달

    2020.03.10 by Shu's-mam

원목 주방 놀이 -리틀타익스 구매후기

남자아기도 좋아하는 원목 주방 놀이 소품 구매 후기 -리틀타익스 Shu의 어린이날 선물로 구매하게된 원목주방놀이 용품 후기를 써보려고한다. 남자아기라고 꼭 자동차, 비행기, 공룡 같은 거로만 놀아야하는게 아니란 생각에 주방놀이 용품을 사주기로했다. 요즘은 남자아기 여자아기에게 성별에따라 장난감을 사주지 않는 추세이기도 하고 Shu가 너무 자동차, 비행기, 우주선 같은 장난감만 가지고 논다는 생각을 요즘 부쩍하고 있었다. 남자아이라 진짜 자연스럽게 자동차에 관심을 가지는 건지 아기때부터 구급차, 소방차, 경찰차 같은 소리나는 차에 관심을 보였고 아직도 너무 좋아한다. 주방 놀이를 하며 좀더 차분하게 놀고 칼로 자르는 행위를 통해 손근육을 많이 발달시켜줘야 겠다는 생각이었다. 또한, 소꿉놀이로 역할놀이를 하..

리뷰/아기용품 2020. 5. 14. 23:42

버블 크랩 - 아기 목욕 놀이

아기 목욕 놀이 용품 -버블 크랩 Shu는 아기때부터 워낙 목욕을 좋아했는데 어릴때부터 목욕할 때 모래놀이 장난감, 해양생물 물총, 바가지를 이용해서 놀아줬더니 목욕을 엄청 좋아한다. 목욕이 아니라 물놀이라고 받아들이는 것 같다. 이번에 새로 장만한 목욕놀이용품은 버블크랩! 벽에 붙여 물과 바디워시만 몸체안에 넣어주고 전원을 키면 음악과함께 거품을 만들어 낸다.너무 귀여운 버블 크랩모습!Shu가 전에가지고 놀던 물놀이 용품들을 슬슬 잘 안가지고 놀아서 구매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Shu가 너무 좋아해서 잘 구매한 것 같다. 거품놀이하러가자 하면 바로 달려오는 Shu 거품을 만지작하며 놀때 씻기면 힘안들이고 목욕을 시킬 수 있다. 건전지를 사용해야하고 화장실 타일 벽이 매끄럽지않아서 붙이면 툭 떨어져서 몇번..

리뷰/아기용품 2020. 5. 10. 16:19

밀로앤개비 미니동물베개

밀로앤개비 - 미니동물베개 호랑이 (톰) Shu의 경우, 불을 끄면 무조건 운다. 엄마랑만 자려고하고 아빠가 재우려고하면 울고불고 난리가 난다. 예전부터 애착 인형도 만들어주려고 여러개 사봤는데 다 실폐했다. 애착인형으로 유명한 젤리* 토끼인형도 사줬으나 처음엔 안고 좋아하더니 잠잘때는 찾지도 않는다. 어린이집 적응중에 낮잠시간에 역시나 선생님들을 너무 힘들게 했다. 엄마가 아닌 보호자가 재우는 연습을 집에서도 시켜달라는 당부를 받았다. 그래서 한 가지 대체방안으로 애착 베개를 만들어 주려고 여러 베개를 검색해보았다. 우선 귀여운 디자인과 편안하고 부드러운 소재를 찾다 밀로앤개비 베개 미니로 결정! 나중에 어린이집에도 들고 다니려면 너무 큰 건 힘들 것 같아서 작은 사이즈를 선택했다. 색감이 선명하고 사..

리뷰/아기용품 2020. 4. 26. 16:52

푸쉬카 (포르쉐 푸쉬카 1년사용 후기)

포르쉐 푸쉬카 푸쉬카의 경우 전적으로 남편이 골랐는데 직접 타보게하고 산다고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집에서 가까운 곳에가서 포르쉐 박스터, 폭스바겐, 미니 등 대표적 푸쉬카를 다 타보고 밀어보고 포르쉐 박스터로 결정했다. 다른건 다 생각보다 별로였고 포르쉐와 폭스바겐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폭스바겐은 생각보다 컷고 미는게 좀 더 뻑뻑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우리차는 일반 승용차라...폭스바겐을 트렁크에 넣으면 부담스러울 것 같았다. 케노피를 빼고의 모습이고 21개월인 지금도 사이즈가 적당하다. 내년까지도 잘 탈 것 같다. 벨트가 허리쪽에 맬 수 있도록 되어있고 의자의아래밑을 잡고 누르는 부분이 있어 이부분을 잡고 땡기고 밀면 의자가 기울기를 바꿀 수 있다. 머리 받침쪽 목?부위에 있는 빨간 버튼을 누리며 머리..

리뷰/아기용품 2020. 3. 27. 00:17

노리터보드 21개월 사용후기

작년 어린이날 선물로 사준 "노리터보드" 구매한 제품의 명칭은 '노리터보드 릴리후스_원톤'이다. 자석보드의 경우 아이가 많이 클때까지도 쓸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장 큰 사이즈로 사주었다. L사이즈가 가장 큰 사이즈이고 113X143cm였다. 다른 자석보드도 많이 봤는데 안 좋은 물질이 나온 제품들도 있어 그런 제품을 제하고 제일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노리터보드의 해당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다. 처음 배송이 와서 잠시 부엌 싱크대에 기대어 놨는데 정말 사이즈가 커보이긴 했다. 무게감도 엄청나서 앞으로 넘어지면 위험할 것 같아서 꼭 벽에 고정시켜야할 것 같다. 동물자석퍼즐, 디자인 숫자 자석교구, 디자인 한글 자석교구를 같이 샀다. 다만, 한번에 다 주면 질려할 것 같아서 조금씩 꺼내주고 있고 한글은..

리뷰/아기용품 2020. 3. 24. 19:58

블루래빗 토이북 1년 사용 후기

첫 책으로 블루래빗 토이북 Shu가 100일이 다가올 때쯤 첫 책을 사주려고 많은 아동책을 검색해 보고 많은 생각 끝에 산 블루래빗 토이북의 1년사용 후기를 써보려고한다. 블루래빗 토이북을 사게된 결정적 이유는 사운드북이 많다는 것이었다. 100일쯤이면 아직 앉아있는것도 자연스럽지 않을때라 눕거나 엎드려서 책을 보기시작하는 시점이라 글을 읽어주기보다는 음악을 들려주고 눌러보는게 Shu에게 가장 좋을 거라 생각했다. 정말 누워서 버튼을 눌러 노래를 같이 불러주면서 책에대한 관심을 유발했고 21개월인 지금도 책을 정말 좋아한다. 책을 많이 보여주고 친숙하게 하기위한 책으로 블루래빗 토이북이 제일 좋은 것 같다. 동물, 곤충, 바다생물관련 입체 책도 있는데 Shu가 사운드북 다음으로 관심을 보이고 좋아했던 책..

리뷰/아기용품 2020. 3. 24. 19:39

일룸 아코쇼파 사용후기

일룸 아코쇼파 2020/03/15 - [리뷰/아기용품] - 타요 미끄럼틀 타요 미끄럼틀 2020/03/16 - [리뷰/아기용품] - 레고 듀플로 기차 (증기기관차) 레고 듀플로 기차 (증기기관차) 아기블럭을 사면서 여러종류의 아기레고를 검색해봤다. 옥스포드블럭과 레고중 뭘 사줄까하다 레고가 훨씬 다양한.. shusmamstory.tistory.com 우선 디자인 대만족, 너무 귀엽고 색도 민트로 환해서 인테리어소품으로도 좋을 듯 싶다. 바닥면에 이렇게 자크형식으로 안에 내장재를 꺼내볼 수 있게되어있다. 내장재를 일부러 꺼낼일은 없을듯 싶다. Shu도 마음에 드는지 만지작 만지작 하며 앉아도 보고 밀어도 보고 탐색의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돌잡이 책 살 때 받은 돌잡이 책상을 앞에두니 일룸 아코 쇼파랑은 ..

리뷰/아기용품 2020. 3. 23. 22:59

뽀로로펜 한글/영어 사용후기

뽀로로펜 Shu 사촌 형에게 받은 뽀로로펜 Shu가 13개월에 받은 후 거의 한 두 달은 매일같이 가지고 놀았다. 특히, 자동차 종류가 나오는 페이지는 제일 먼저 다 외운 페이지였다. 레미콘 어딨어 하면 레미콘을 찍고, 경찰차, 버스, 도로청소차 등 어딨냐고 물어보면 바로바로 뽀로로펜으로 찍어줬다. 한 두 달 사용 후에는 거의 모든 페이지에 뭐가 있는지 다 알더라는...크롱이 현관에서 나가는게 어딨더라 하면 해당 페이지를 펴서 보여준다. 뽀로로 영상을 이전에 가끔 보여줘서 뽀로로를 너무 좋아했던 터라 뽀로로펜에 더 관심을 가졌고, 자기가 좋아하는 차 종류가 나오는 페이지를 보여주면 안먹던 밥도 먹었다. 세이펜도 있고 돌잡이 책을 세이펜을 활용해 보여주는데 이상하게 뽀로로펜만큼 재밌어하지 않았다. 내용이 ..

리뷰/아기용품 2020. 3. 20. 12:04

어라운드위고 & 점퍼루 사용후기

어라운드위고 & 점퍼루 & 쏘서 요즘 엄마들이 이동하는 보행기보다는 점퍼루나 어라운드 위고, 쏘서 같은 고정된 보행기를 선호한다. 예전에 보행기 사고가 많이 있어 이런 고정된 보행기가 많이 생긴 것 같다. Shu의 경우 점퍼루를 먼저 사용했고 거의 4~5개월쯤 몸을 가눈다 싶을때부터 앉혔다. 단 초기에 척추에 힘이 없을때는 하루 30분 정도 사용하게했고 점차 시간을 늘리는 식으로 이용했다. 이 후, 척추에 힘도 생기고 몸도 잘 가누고 다리에도 힘이 많이 생겼다 싶은 6개월쯤 어라운드 위고를 사용하게해서 걷기 연습을 시켰다. Shu의경우 체계적으로 잘 움직이게 해서인지 선천적인 건지는 몰라도 7개월에 쇼파를 잡고 스스로 일어섰다. ♪ 어라운드 위고 어라운드 위고는 Shu가 잘 사용한 용품 중 하나이다. 한..

리뷰/아기용품 2020. 3. 18. 17:00

포맘스 바운서 사용후기

Momaroo 4 infant seat 일반 아기 바운서를 친척언니에게 받아서 사용하다 Shu 3개월쯤 재우고 안아주기 너무 힘든시기가 와서 포맘스 바운서를 렌트해서 사용했었다. 한국에서의 인터넷가로 40만원대라 사고 아기가 싫어하면 난감하니 렌트해서 사용해 보기로했다. 렌트한 포맘스 바운서의 공식 명칭은 momaroo 4 infant seat이다. 5가지 형태로 움직여지고 대략 위 아래로 자연스럽게 움직여지는 느낌이다. 속도도 조절 가능하다. 백색소음도 들어있는데 Shu는 그닥 좋아하지않아서 사용하지 았았다. 드라이기소리같은 백색소음이었고 신생아때부터 계속 들려줬다면 포맘스 바운스거로 들려줘도 좋을 듯 싶다. 포맘스 공식 홈페이지(https://www.4moms.com/mamaroo)를 참조하면 자세한..

리뷰/아기용품 2020. 3. 18. 11:41

레고 듀플로 기차 (증기기관차)

레고 듀플로 증기기관차 아기블럭을 사면서 여러종류의 아기레고를 검색해봤다. 옥스포드블럭과 레고중 뭘 사줄까하다 레고가 훨씬 다양한 상품과 구성이 많아 레고 듀플로로 결정했다. 기본블럭을 제일 먼저 사고 듀플로와 호환가능한 통큰브록도 샀다. 가성비가 좋아서 유명한통큰 블록은 롯데마트에서 파는데 집주변에없어 인터넷으로 구매했고 인터넷 상에서 3만원에 파는데 롯데마트에서 간혹 할인행사도 한다고 하니 그때 구매하면 제일 좋을 것같다. 기본 블럭이 좀 채워졌다 싶어 Shu가 제일 좋아하는 기차를 사주기로 했고, 이런 세트구성이 기차말고도 바다생물, 자동차, 등 다양하다. 레고 듀플로 증기기관차는 박스 오른쪽처럼 '엑션 브릭스'가 있어 선로에 껴넣으면 소리가 나거나 정지하거나 역방향으로 가게끔 한다. 증기 기관차 ..

리뷰/아기용품 2020. 3. 16. 13:10

타요 미끄럼틀

타요 미끄럼틀 사용후기 2020/03/16 - [리뷰/아기용품] - 레고 듀플로 기차 (증기기관차)레고 듀플로 기차 (증기기관차)아기블럭을 사면서 여러종류의 아기레고를 검색해봤다. 옥스포드블럭과 레고중 뭘 사줄까하다 레고가 훨씬 다양한 상품과 구성이 많아 레고 듀플로로 결정했다. 기본블럭을 제일 먼저 사고 듀플로와 호환가능한..shusmamstory.tistory.com구매한지 한달되었고 아기 20개월 접어들때 구매했다. 한달 사용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우선 조립은 어렵지 않다. 설명서대로 따라하면 누구나 조립가능했다. 단, 스티커...붙이는게 스티커가 눈부위같은 큼직한건 잘 안떨어지는데 옆쪽 사이드 라이트(?) 같은 작은 동그란 부위는 아기가 몇 번 만지니 바로 띄어졌다. 다시 붙이면 또 띄고 해서..

리뷰/아기용품 2020. 3. 15. 19:25

로하스베베-호주 유기농 아기 로션/오일/바디워시/내피크림

로하스베베 사용 제품 후기 로하스베베는 호주 유기농제품으로 꽤 알려진 제품으로 알고 있다. 나는 Shu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알게 되었는데 이 좋은 냄새는 뭐지 했는데 로하스베베였다. 뭔가 순하면서도 은은한 향으로 처음 맡아보는 냄새랄까. 산후조리원에서 아기 마사지 class가 있었는데 그때 수업과 연계해서 로하스베베를 소개하고 판매해서 로션/오일/바디워시/내피크림까지 모두 구매했다. 꽤 나가는 가격에 고민도 했으나 인터넷 가에 내피크림 또는 로션을 선택하여 더 받는 식의 구성으로 괜찮은 가격구성이라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구매하고 2년 가까이 사용한 후기를 남겨본다. 바디워시 다쓰고 계속 구매한 것은 딱하나 바디워시!!제품이다. 바디워시의 경우 무향 무색소이고 욕조 물에 풀어 사용하는 제품이다...

리뷰/아기용품 2020. 3. 12. 16:11

낱말 카드 -24개월 아기 언어발달

똑쟁이 낱말 카드 사용후기 아기를 키우면서 어떻게 놀아주면 좋을까라는 고민을 정말 자주 하게된다. 놀아주는 겸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걸 했으면 하는 마음에 많은 검색을 하는 엄마들이 나말고도 당연히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Shu가 20개월 쯤 되었을때 보게 된 영상이 있는데 "24개월 아이들의 언어발달 실험"이라는 EBS 다큐멘터리다. 간략히 얘기하자면, 21개월 24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낱말카드를 보여주고 해당 낱말이 어떤건지 맞추는 실험이고 아기의 눈이 그 낱말을 볼때의 시간을 카운팅한다. 같은 개월수더라도 아기마다 단어인지에 굉장이 많은 차이가 있고 당연할 수도 있지만 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 아이의 단어 인지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결과이다. 또한 24개월때의 단어 수 차이는 엄마가 아이와 놀아줄 ..

리뷰/아기용품 2020. 3. 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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