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운드위고 & 점퍼루 사용후기
어라운드위고 & 점퍼루 & 쏘서 요즘 엄마들이 이동하는 보행기보다는 점퍼루나 어라운드 위고, 쏘서 같은 고정된 보행기를 선호한다. 예전에 보행기 사고가 많이 있어 이런 고정된 보행기가 많이 생긴 것 같다. Shu의 경우 점퍼루를 먼저 사용했고 거의 4~5개월쯤 몸을 가눈다 싶을때부터 앉혔다. 단 초기에 척추에 힘이 없을때는 하루 30분 정도 사용하게했고 점차 시간을 늘리는 식으로 이용했다. 이 후, 척추에 힘도 생기고 몸도 잘 가누고 다리에도 힘이 많이 생겼다 싶은 6개월쯤 어라운드 위고를 사용하게해서 걷기 연습을 시켰다. Shu의경우 체계적으로 잘 움직이게 해서인지 선천적인 건지는 몰라도 7개월에 쇼파를 잡고 스스로 일어섰다. ♪ 어라운드 위고 어라운드 위고는 Shu가 잘 사용한 용품 중 하나이다. 한..
리뷰/아기용품
2020. 3. 18.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