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쉬카 (포르쉐 푸쉬카 1년사용 후기)
포르쉐 푸쉬카 푸쉬카의 경우 전적으로 남편이 골랐는데 직접 타보게하고 산다고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집에서 가까운 곳에가서 포르쉐 박스터, 폭스바겐, 미니 등 대표적 푸쉬카를 다 타보고 밀어보고 포르쉐 박스터로 결정했다. 다른건 다 생각보다 별로였고 포르쉐와 폭스바겐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폭스바겐은 생각보다 컷고 미는게 좀 더 뻑뻑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우리차는 일반 승용차라...폭스바겐을 트렁크에 넣으면 부담스러울 것 같았다. 케노피를 빼고의 모습이고 21개월인 지금도 사이즈가 적당하다. 내년까지도 잘 탈 것 같다. 벨트가 허리쪽에 맬 수 있도록 되어있고 의자의아래밑을 잡고 누르는 부분이 있어 이부분을 잡고 땡기고 밀면 의자가 기울기를 바꿀 수 있다. 머리 받침쪽 목?부위에 있는 빨간 버튼을 누리며 머리..
리뷰/아기용품
2020. 3. 27. 00:17